고향 내려갑니다 4 댓글 오늘 밤차로 고향집에 내려갑니다. 집에 컴퓨터가 멀쩡하고 인터넷도 제대로 연결되어 있어야할텐데 말입니다. 흑흑. 뭐, 전자기기를 두개 씩이나 가지고 내려가긴 하지만요. 설 잘 보내십시오. ^^* 이제 진짜 용의 해네요.
EST 2012-01-23 13:03 아이구, 새해 인사는 설로 미룬다셨던 것 같아서 저도 기다리고 있다가 하마터면 그냥 넘길 뻔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구요! 응답 ↓
Lukesky 2012-01-23 13:04 헉, 방금 EST님 얼음집에 댓글달고 왔는데! >.< 올해 덕담은 건강으로 시작해서 건강으로 끝나는군요. 이글루스양 아버님도 건강하십시오. ^^* 응답 ↓
잘 도착하셨길.
즐거운 설 보내세요~ 🙂
덧. 용의 해라 그런지 저는 연초부터 계속 ‘용용 죽겠지!’ 상태네요. 므흣.
가는 길도, 오는 길도 힘들었다. ㅠ.ㅠ
아이구, 새해 인사는 설로 미룬다셨던 것 같아서 저도 기다리고 있다가 하마터면 그냥 넘길 뻔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구요!
헉, 방금 EST님 얼음집에 댓글달고 왔는데! >.< 올해 덕담은 건강으로 시작해서 건강으로 끝나는군요. 이글루스양 아버님도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