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해도 되냐? – (8) 사랑의 작대기, 그 두번째

이제는 말해도 되냐? – (7) 사랑의 작대기, 그 첫번째

해명태자님이 다음카페 바람의나라 무단도용 대응본부에 연재하셨던 시리즈물입니다.
위 카페의 [사건] 해색주의 서재에 가시면 모든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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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앞 내용에 이어, 사랑의 작대기를 계속 살펴보겠다.

4. 세류, 연(바람의 나라) vs. 채현(주작의 제국) vs. 수지니(태왕사신기)

4칸으로 나누어 공연히 공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관계로 세류와 연을 묶었다. 어차피 공통이 되는 부분도 거의 없으니, 알아서 보아 주시면 감샤…….

(해명은 점잖은 인간이기는 해도 원단이 불친절한 녀석이니 이해해주시면…..이 아니라 하여간 설날에 전 부치다가 몸살났나보다고 대충 생각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

하여간 주작의 제국에서 채현은 일단 담덕의 후궁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받은 궁호가 하필이면 자화궁이다. 참고로 바람의 나라에서 자화궁은 해색주 엄마의 궁호.

5. 가희(바람의 나라> vs. 마고대신(주작의 제국)

OTL………….

6. 무타(불의 검) vs. 밀우(주작의 제국)

음…… 많이……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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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올려주신 해명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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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백: 현미설록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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