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블로그에서 댓글로 알려드려도 되는건데 제가 하는것 마다 다 따라하는 따라쟁이가 한분 계셔서;; 제가 네이버로 도망간것도 다 그분 때문인데요;; 최근 제임스 사진 때문에 자주 들락 거리면서 댓글 남기는지라 제가 스트레스가…;;;;;; 분명히 댓글 보고 저 사이트 알게되면 또 자기가 알아낸것인마냥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질할게 뻔해서 이글루스에 대충 그렇게 둘러대고 여기 비공개로 남기는 거예요 T-T
넵. 계속 그사람입니다. 아니면서 인척하며 끼어들고 싶어서 안달이신 제 블로그 댓글러중 미*벨 이라는 사람이죠; 학교에서 만난 사람인데 덕후를 동경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국어선생 주제에 국어실력이 개판이라며 그녀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걱정하는게 제 주변의 국어 전공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더군요;)
제가 가진 정보를 빼내서 자신이 돋보이고 싶어하는 좀 이상한 동갑내기입니다.;;; 제가 하는것 마다 전부 관심있다 표시는 하지만 실제로 관심있어 하는게 없죠 ㄱ-;;
여행 다녀오세요.
쉴때 다녀오시는게 좋습니다. 일하면서 여행한다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눈도 쉬어줄겸 대자연을 만끽하며 오시는것도 좋잖아요 >_<
오빠랑 친하시니까 오빠에게 손 내미세요. "나 여행가게 용돈좀 플리즈" 하면 덥석 내주실것 같은데요 ㅋㅋㅋ (우리오빠는 씨도 안먹힐 이야기입니다만.. )
으, 안 그래도 누이에게 손 벌려야 합니다. 그게 가능하지 않으면 꿈도 못꿀 계획이어요. 정말 이렇게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러지 않으면 힘드니 으흑, 돈이 웬수입니다. 런던보다 스코틀랜드 쪽을 찍은 것도 자연을 보고 싶어서예요. 도시보다 들판이나 시골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서요.
방문탁묘는 멀리서 봐주러 오기 힘들어서 부탁할 곳이 적어요.ㅠㅠ 애들 때문에 휴가 일정 잡기 참 난감하죠.
책 찾아보니 11월은 전혀 없네요.;; 터키의 쿠르반 바이람이 올해 마침 11월에 걸려서 요거 딱 하나에요. 대신 민족 최대 명절인 셈이라 관공서는 물론 터키 전역이 휴가인 셈이니 즐기시려면 각오하셔야겠어요. 날짜는 11월 5일이네요.
그래도 콩쥐는 버리면 안돼요…..ㅠㅠ
버리지 말아야지…ㅠ.ㅠ 누군가에게 부탁해야지..흑흑
http://www.jamesmcavoycentral.com/
여기에 사진 많습니다. 찾아보면 참 많아요. 다른 사람들에겐 알리지 마시구요.. 루크님만 알고계세요; 저도 정말 링크타고타고타고 가다가 발견한 사이트예요.
솔직히 제 블로그에서 댓글로 알려드려도 되는건데 제가 하는것 마다 다 따라하는 따라쟁이가 한분 계셔서;; 제가 네이버로 도망간것도 다 그분 때문인데요;; 최근 제임스 사진 때문에 자주 들락 거리면서 댓글 남기는지라 제가 스트레스가…;;;;;; 분명히 댓글 보고 저 사이트 알게되면 또 자기가 알아낸것인마냥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질할게 뻔해서 이글루스에 대충 그렇게 둘러대고 여기 비공개로 남기는 거예요 T-T
오오오오오오오, 이런 감사할 데가. 전 근성도 부족하고 끈기도 부족해서 검색을 진짜 못하거든요. 그래서 뛰어난 사람들 옆에 붙어살지요, 흑흑흑. 감사합니다아. >.< 으음...예전에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 사람이 계속 그 사람인가요. 고생하십니다. -_-;;;;
고고 화이팅!
예이~~~~~!!!
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궈. 라고 외칩니다.
갑시다! 가자고요!!!!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오오 좋은 자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러워~~~~~~~~~
이게 다 옆에서 ‘지금 회사 쉬는 김에 안 가면 넌 평생 절대 못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완전 자극 받았숴!
어서 가세요 고고싱~~~~~ ㅎㅎ
으아, 여행책도 사 왔어요. >.< 벌써부터 막 설레면서 무섭슴닷.
저지르세요! 저도 그래서 내일 휴가갑니다.-_-v
오오, 축하드립니다. ^^* 잘 놀고 돌아오세요!
넵. 계속 그사람입니다. 아니면서 인척하며 끼어들고 싶어서 안달이신 제 블로그 댓글러중 미*벨 이라는 사람이죠; 학교에서 만난 사람인데 덕후를 동경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국어선생 주제에 국어실력이 개판이라며 그녀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걱정하는게 제 주변의 국어 전공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더군요;)
제가 가진 정보를 빼내서 자신이 돋보이고 싶어하는 좀 이상한 동갑내기입니다.;;; 제가 하는것 마다 전부 관심있다 표시는 하지만 실제로 관심있어 하는게 없죠 ㄱ-;;
여행 다녀오세요.
쉴때 다녀오시는게 좋습니다. 일하면서 여행한다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눈도 쉬어줄겸 대자연을 만끽하며 오시는것도 좋잖아요 >_< 오빠랑 친하시니까 오빠에게 손 내미세요. "나 여행가게 용돈좀 플리즈" 하면 덥석 내주실것 같은데요 ㅋㅋㅋ (우리오빠는 씨도 안먹힐 이야기입니다만.. )
아, 그런 사람 본 적 있어요. 정말 고생하십니다. -_-;;;
으, 안 그래도 누이에게 손 벌려야 합니다. 그게 가능하지 않으면 꿈도 못꿀 계획이어요. 정말 이렇게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러지 않으면 힘드니 으흑, 돈이 웬수입니다. 런던보다 스코틀랜드 쪽을 찍은 것도 자연을 보고 싶어서예요. 도시보다 들판이나 시골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서요.
가까운 곳에 지인들이 계시면 방문탁묘도 괜찮을 것 같으니 지르시는 겁니다. 어디로 가시나요? 유럽축제사전 편집했는데 여행지역에 볼 만한 축제가 있으면 텍스트로 쏴드리겠습니다.ㅎㅎ
지난번에 여행갔을 때 친한 동생에게 부탁했었는데 이번에까지 부탁하면 좀 미안해질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ㅠ.ㅠ 다른 사람이 없나 찾아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흑흑.
으하하, 감사합니다!! 그런데 11월이라 축제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방문탁묘는 멀리서 봐주러 오기 힘들어서 부탁할 곳이 적어요.ㅠㅠ 애들 때문에 휴가 일정 잡기 참 난감하죠.
책 찾아보니 11월은 전혀 없네요.;; 터키의 쿠르반 바이람이 올해 마침 11월에 걸려서 요거 딱 하나에요. 대신 민족 최대 명절인 셈이라 관공서는 물론 터키 전역이 휴가인 셈이니 즐기시려면 각오하셔야겠어요. 날짜는 11월 5일이네요.
누나가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때려치우고 자연을 향해 달려가는 날이 오다니!!! 정말 오랜만 아닌가요? 꼭 가는 겁니다!!
그러게 말이야!! 게다가 이왕 온 거 여기저기..가 아니라 그냥 진짜 내키는 대로 다닐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