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활력소 댓글 남기기 여러 가지 이유로 이런 거라도 없으면 안될 것 같은 하루입니다. “I love you” from Misha Collins [제 이름이 브루나가 아닌 게 참 슬픕니다만.] 아, 제길, 웃는 거 진짜 예쁩니다, 군주님. 사랑고백 연기는 빵점이지만요. ^^* 진심이 보이지 않잖아요, 진심이!!! 괜찮아요. 빅 여사님은 이해해 주실 거예요. 하핫. Yeap, We lov’ya too, Mi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