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에릭 랜셔: 마이클 파스벤더
모이라 맥타거트: 로즈 번
엠마 프로스트: 재뉴어리 존스
아자젤: 제이슨 플레밍
비스트: 니콜라스 홀트
하복: 루카스 틸
엔젤 살바토레: 조 크래비츠
미스틱: 제니퍼 로렌스
찰스 자비에: 제임스 맥커보이
감독은 “스타더스트”와 “킥 애스”의 매뉴 본이고요.
찰스 자비에 vs 에릭 랜셔
……..둘이 소꼽친구래매. 한쪽이 지나치게 동안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제군!!!
그리고 악역이, 무려!!!!
오랜만에 뵙는 케빈 베이컨 씨 되겠습니다. 흑흑흑. 아저씨 오랜만이어요. ㅠ.ㅠ
그건 그렇고 다들 선남선녀긴 합니다만
어째서 미스틱과 비스트 배우[넵, 그 니콜라스 홀트 맞슴다]가 제일 미남미녀인 겁니까. -_-;;;;
어째서?!?!?
하복이 있는데 우리 대장님이 없어….ㅠ.ㅠ
엠마야 뭐 워낙 잘나고 미인이니 그렇다치고…
거의 평행우주네요, 이거.
흠, 하긴 엑스맨 시리즈에서 세계관 따지다간 골치아프죠.
감독을 생각하면, 이번 영화는 얼마나 골을 때려줄지 궁금하군요. ^^*
케빈 베이컨 아저씨…. 얼굴이 미묘하게 그대로!?
저 아저씨의 무서운 점이지. 으흐흐흐흐흐흐. 멋지잖아. >.<
꺄~ 정말 오랜만에 케빈 베이컨 님이 나오시는군요. 스토리가 어떻든 꼭 봐야겠는걸요.ㅎ
엑스멘 시리즈 팬이라서 볼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캐스팅이 이렇게 뽑힐 줄은 몰랐어요. 감독 아저씨가 너무 장난을 치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
퍼스트 클래스인데 대장님이 없다니! 엔젤과 비스트, 하복조차 있는데 대장님이 없다니!!! 엉엉엉.
그런데 베이컨아저씨의 악역은 진짜 두근두근 콩닥콩닥 기대하게 됩니다. >_<
그런데 저 엔젤은 그 엔젤이 아니어요. 다른 엔젤인 것 같더라고요.
으흑, 대장니임. ㅠ.ㅠ
배우들 코스츔 입은 사진 합성이래요~ 감독이 저 사진 보고 빡돌았다능~ ㅋㅋ
익, 진짭니까? 어쩐지 저녀석만 사진이 좀 작더라 했습니다. 해상도 큰 녀석이 나올만한 사진인데 말이죠. 허, 대단한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