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범죄드라마에서 검시관들 왜 이리 멋지나요.
CSI 라스베가스에서부터 문을 열더니
그 뒤로 줄줄이…ㅠ.ㅠ 하나같이 버릴 사람이 없지 말입니다.
이건 무슨 로망을 심어주는 것도 아니고. ㅠ.ㅠ
요즘 밀린 “캐슬”과 “클로저”를 보고 있는데,
“캐슬”의 레니 누님도 멋지지만
모랄레스 박사님!!! 꺄아. ㅠ.ㅠ 까질한 게 정말 귀여우셔요.
브랜다 리 누님한테 딱딱거리면서도 결코 당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랄까요.
짧은 시간 내에 팍 삭으신 분이기도 하지만. ㅠ.ㅠ
그게 다 브랜다 누님이 속을 썩여서….쿨럭.
하지만 프릿치도 주름살이 늘어난 걸 보면 확실하다니까요!!
NCIS의 덕키 박사님 무지 애정합니다. 요즘에는 보조 총각도 귀엽더라고요.
더키 박사님 귀엽죠. 으흐흐흐흐흐흐. 보조총각은 많이 자랐더라고요. ^^*
모랄레스 박사님!!!!! 클로저 왕팬인 저는 모랄레스 박사님 포스팅에 눈물이……브렌다 누님은 전생에 우주를 구하신게 틀림없어요. 프릿치는 물론이고 직장내에 귀염둥이 아저씨들이 바글바글하니 말이에요.ㅋㅋ앗, 루크님………오랜만이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하하………
ㅜ.ㅜ
꺄아! 나비날개님 오랜만이어요. 잘 살고 계신지..ㅠ.ㅠ 많이 바쁘신가 봐요. 사는 게 다 그렇지요. 흑.
클로저 팬을 만나 기쁩니다! 저도요, 저도요! 정말이지 브랜다 리 누님은 그 성격에, 남편도 끝내주고, 부하들도 끝내주고! 아구 부러라. ㅠ.ㅠ 게다가 왜 DVD는 2시즌에서 멈춘건가요. 뒷편도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 흑. 너무해요, 울 나라. 모랄레스 박사님 저암ㄹ 훌륭하시죠오. 훈남인데다 성격도 꼬였어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