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젠슨. ^^*
얼핏 보면, 아니 딘의 옷차림을 제외하면 고전 서부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아저씨, 진정으로 저 허리에 권총벨트 채우고 조끼 입혀보고 싶슴닷. ㅠ.ㅠ
그래놓고 술집을 전전하면서 그 때마다 업계 아가씨들을 모아 둥그렇게 앉혀두고 교주찬양 예배와 이어지는….음음.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흑.
덧. 저 때 젠슨의 신발과 미샤 씨의 신발을 비교해야 대충 키 차이가 나올 텐데 말이죠.
젠슨 눈에 힘 준 거 봐요. 붓으로 그려넣은 것 같아요. 정말 저 부리부리한 눈이란!
저때 딘희는 당연 워커, 캐스는 플랫화 신었어요. ㅎㅎ
와하하하하하, 편법이다 젠슨!!!! 뭐, 날마다 제럿 옆에 서 있으니 봐주기로 할가요. ^^*
아으, 미샤씨 저 옷차림에 플랫슈즈, 왜 그리 잘 어울리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