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고도 사고지만
언론이 먼저 미쳐가는구나.
언론이 미치니
보는 사람들도 덩달아 미쳐 날뛴다.
다수가 제정신인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게 과분한 꿈인지야 알고 있었지마는
거의 모두가 미쳐 날뛰는 세상은 조금 심하지 않은가.
온갖 사고도 사고지만
언론이 먼저 미쳐가는구나.
언론이 미치니
보는 사람들도 덩달아 미쳐 날뛴다.
다수가 제정신인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게 과분한 꿈인지야 알고 있었지마는
거의 모두가 미쳐 날뛰는 세상은 조금 심하지 않은가.
아무리 그래도 정신줄은 잡고 살아야 한다 – 이게 딘희가 주는 교훈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_-;;; 저도 진짜 근래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저절로 등이 수그러지며 혼미해져요 ;;;
하지만 딘희도 곧 정신줄 놓을 것 같잖아요, 엉엉엉. 오히려 제게 정당성을 막 부여해주는 것 같아요.
각종 언론사의 온갖 뉴스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놓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정신줄이 날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