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짐 아저씨가 비하인드 더 씬 영상을 올리셨네요.
아유, 아저찌 정말 재주도 많으셔. >.<
수퍼내추럴 본편에서보다 목소리가 더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역시 남자는 목소립니다, 으핫.
제럿은 한 장면 밖에 안 나오지만 젠슨은 꽤 많이 등장하는군요. 표정이 많이 피곤해보입니다. 날씨는 영하에, 이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하고 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만.
드디어 15화에서 바비 아저씨가 나오시네요. 이번엔 또 무슨 스토리일까나. ^^
2. 오오오, 제프리 딘 아저씨는 정말 열심히 영화를 찍고 계십니다!!
제프리 딘 모건, 샘 워딩턴과 공연
“루저들”은 물론, 이안 감독 작품까지 눈빠져라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엔 텍사스 지역의 연쇄살인마를 다룬 영화라니!!!! 시나리오 선택하는 것마저 제 취향이니 어쩌면 좋답니까. ㅠ.ㅠ
3. 왓, 지난번에 정worry님이 참가하신 미샤 씨 컵케익 동영상이 떴어요!
이런 능력자 졸개들 같으니. ㅠ.ㅠ 요리도 잘하고 먹기도 잘해. 춤과 노래는 기본이야, 흑. 게다가 중간중간 엄청난 훈녀들이!!! [허걱, 경찰복 입은 누님, 뭡니까요!!!!]
이 정도면 5시즌 4화에 나왔던 모임도 열 수 있고 세계정복 쯤이야 식은 죽 먹듯 할 수 있겠어요.
찬양하라, 미샤킹!!!
컵케익 동영상 완성본 너무 멋져요!!! 지난 번 미완성도 유쾌발랄했었는데 더 멋지게 나왔네요.
그쵸?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참가했다는 게 더 인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