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을 죽여야 하는데




쉽게 사라지지가 않는군요. 훌쩍. [아악! 루크 신발!!!]
이런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만 심란해질 따름이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돌려보고 있습니다. 젠장, 만들기는 또 왜 이렇게 더럽게 잘 만들었는지. 하긴 스타워즈를 써서 괜찮지 않은 광고는 본 적이 없어요. 와하하하하하핫.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임페리얼 마치는 정말 영화음악의 최고봉이지 말입니다.

미련을 죽여야 하는데”에 대한 6개의 생각

  1. 디오티마

    CF가 아주 멋지네요. 물건을 사고 싶게 만드는 본래의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하고 있어요. 어제 홍대 아디다스 지나가다가 루크님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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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그렇죠. 광고는 이리 만드는 겁니다. 와핫, 제가 디오티마님께 확실한 인상을 심어드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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