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고양이인겐가. -_-;;;; 어이쿠 요놈 참 잘생겼구나.
사진 출처는 노벨문학상, 독일 작가 헤르타 뮐러에게
아마도 기자의 실수로 관련 사진이 잘못 첨부된 것 같습니다.
혹시 저 옆에 계신 분인가 했더니만 다른 기사를 보니 전혀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평소라면 비웃었을 테지만 사진이 참 절묘해서. ^^ 냥이가 정말 당당해보이지 않나요.
는 고양이인겐가. -_-;;;; 어이쿠 요놈 참 잘생겼구나.
사진 출처는 노벨문학상, 독일 작가 헤르타 뮐러에게
아마도 기자의 실수로 관련 사진이 잘못 첨부된 것 같습니다.
혹시 저 옆에 계신 분인가 했더니만 다른 기사를 보니 전혀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평소라면 비웃었을 테지만 사진이 참 절묘해서. ^^ 냥이가 정말 당당해보이지 않나요.
‘사진은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니치도르프 마을의 헤르타 뮐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재의 집주인 에밀리야 마르타.’라고 제일 아래에 써 있네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막상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은 나무와 고양이에 가려…-_-;; 헤, 고양이 참 잘생겼네요 정말. 루마니아 길냥이인가..^^
오, 그렇군! 그렇다고 해도 너무 뜬금없는 사진이긴 하지만. -_-;;;
고양이가 대놓고 카메라를 노리고 있어. ^^ 틀림없이 연예묘 지망생일거야.
현재의 집주인이라니..;;;;; 현재의 집주인이 블로그에 자기 고양이 사진 올린 걸 기사에 냈을 것만 같은 뜬금없음인 걸;;;
이분 책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게 없는 듯?
도대체 기사 내용하고 사진하고 뭔 관계인지 알 수가 없어. -_-;;; 무슨 생각인지, 원.
그런가봐. ‘저지대’라는 제목은 귀에 익긴 한데 전혀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