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앨더란 궤도랑 야빈 IV 궤도랑, 엔도 달 궤도랑, 또또또….끄응, 생각해보니 이거 움직이는군요. -_-;;;;;
조금 이르긴 하지만 내일, 아니 오늘 집에 내려가는지라 미리 추석 인사 드립니다.
[집에 컴이 있긴 하지만 워낙 느려서. 아아, 넷북이 갖고 싶어요!!!!]
참으로 흉흉한 한해였던데다, 연휴가 워낙 짧아 명절 기분이 잘 나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이왕 즐기는 건 마음편히.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전 휴가내고 집에 내려가서 일합니다, 쳇.
수퍼내추럴도 못보고 말이죠, 쳇. ㅠ.ㅠ
그리고 우리 콩쥐도….엉엉엉.
덧.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Muc.laf?mallGb=MUC&ejkGb=MUC&linkClass=3105&barcode=0028947781677
누구 저 이거 지르기 전에 말려주실 분???
왜 난 또 갑자기 클래식에 씌이고 이러는 거람. ㅠ.ㅠ
두둥~ 송편 먹다 목 메일 만큼 아름다운 둥근 달이네요. 쿨럭; 즐겁고 건강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 계신 동안 콩쥐도 무탈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어익후 이런 아름다운 달이. 추석 잘 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루크님께서도요. 아..간만에 리필달 짬도 나는군요.
연휴에도 일이라니… 암울했던 작년 추석의 기억이 스물스물 납니다.
그래도 짧은 연휴 알차게 보내고 오세요. 다녀오면 콩쥐가 더욱 살갑게 반겨줄 거예요.^^
ㅎㅎ 바하를 질렀다는 할부금 갚느라;;; 추석잘 보내세요^^
가만히 있어도 절로 끌려갈 것 같은 멋진 달이죠. ^^ 이 녀석이 추석날 밤하늘에 보인다면 정말 끝내줄 겁니다. 핫핫핫.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