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의 해방’ 존 휴즈 감독 타계
조오련 씨도 그렇고[사실 이분은 잘 몰라서]
휴즈 감독도 그렇고
아직 창창할 나이에
하루아침에 심장마비라니. -_-;;;;
“패리스의 해방” 정말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나홀로 집에”는 정말 질리지 않는 영화인데….ㅠ.ㅠ
이쪽은 영문 기사
‘패리스의 해방’ 존 휴즈 감독 타계
조오련 씨도 그렇고[사실 이분은 잘 몰라서]
휴즈 감독도 그렇고
아직 창창할 나이에
하루아침에 심장마비라니. -_-;;;;
“패리스의 해방” 정말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나홀로 집에”는 정말 질리지 않는 영화인데….ㅠ.ㅠ
이쪽은 영문 기사
그러게, 나도 아침에 뉴스 보고 참…
페리스도 좋았고, 브렉퍼스트 클럽도 좋았었어 ㅠ.ㅜ
…너무 젊더라, 쩝.
조오련은 수영선수라 심폐기능도 좋았을텐데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더 놀랐어요.
그러게요. 가족들은 정말 오죽할까요.
참 그러고보니…..작년에도 올해는 왜 이렇지ㅠㅠ이랬었던것같은데
올해에도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국가에도 삼재라는 게 있을지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