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난 청개구리가 맞아.

아니면 지나친 균형의식이라고 해야할지. -_-;;;;
이 정도면 가히 강박증이 아닐까나.

확실히 난 청개구리가 맞아.”에 대한 2개의 생각

  1. 인생유전

    지나친 균형의식이라…^^ 어떤 점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도 ‘균형과 조화’야말로 세상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 저인지라… 그렇게 균형을 추구하신다는 건 멋진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얼마 전 꿈에 루크님이 저한테 전화를 하셔서 ‘인간 관계에 있어서의 균형을 이룬다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지 뭡니까…+_+ 근데 루크님 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게 되다니… 우연의 일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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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엥? 제가 인생유전님 꿈에 나왔단 말씀이십니까?? 어…..게다가 대화 주제가…음, 뭔진 모르지만 제가 깊은 인상이라도 드렸나봐요. ^^
      하지만 지나친 평등의식이라는 건 좋지 않은 거랍니다. 이성이 감정을 가로막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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