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리에 2009-04-09 23:22 어디 커뮤니티라도 들어간 거?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여자들-특히 젊은(어린) 여자들-이 버글거리는 곳은 좀 무서워…;;;; 응답 ↓
Lukesky 2009-04-11 01:04 아니, 오히려 반대로 나비날개님이 저와 놀아주시는 거지 말입니다. ㅠ.ㅠ 흐, 이런 댓글들을 기대한 건 아니었는데 묘하게 되어버렸네요. 응답 ↓
어디 커뮤니티라도 들어간 거?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여자들-특히 젊은(어린) 여자들-이 버글거리는 곳은 좀 무서워…;;;;
아니, 차라리 그런 거라면 낫겠는데. 요구를 받는 건 익숙하지가 않아서.
같이 놀아~
으하하하하핫. 그대가 온라인에서까지 나와 놀 거라고 언제 상상이나 했겠냐고. ^^*
저랑도 놀아주세요..;ㅁ;
아이구, 제가 해야 할 말을 하시면. >.<
저도 껴주세요…^^;
아니, 오히려 반대로 나비날개님이 저와 놀아주시는 거지 말입니다. ㅠ.ㅠ
흐, 이런 댓글들을 기대한 건 아니었는데 묘하게 되어버렸네요.
언니, 나랑은 언제 놀아요? <
일단 마감 끝내고 이사 끝내고. ㅠ.ㅠ 제길, 실컷 늦잠 자고 싶어. 맛난 것도 먹고 싶고, 맘편하게 양껏 술도 마시고 싶고.
헉! 저랑도 놀아주세요. ㅠㅠ
늘보님은 제가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져야 할 분이신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