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플부터………………
이제 본편 들어갑니다.
…………….미니 다큐 시작하고 1분 후 소름이 돋기 시작
마크 해밀씨 얼굴 보고 울어버렸습니다. -_-;;;
젠장, 루크의 목소리에, 루크의 대사에, 사람을 죽이려고 작정을 하셨군요, 이 아저씨..ㅠ.ㅠ
헤이든 군, 최고입니다!!! 그대, 정말 아나킨이야!!!!!!!!!!!!!!아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 눈빛 그대로 베이더 경이 되는거야????? ㅜ.ㅜ
………….루카스 씨, 당신을 증오합니다. 당신을 미워합니다. 당신, 정말 용서 못할 인간입니다.
하지만….하지만….하지만….ㅠ.ㅠ
정말 고마워요, 수고하셨어요….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하지만, 더 내놓으란 말이다!!! 보너스가 왜 저것밖에 안돼애애??????????????
저는 지금 눈물 좍좍 뽑으며… 에피소드 4편 감상 끝냈습니다.
5편 들어갑니다…ㅠ.ㅠ
써플….끝내고 보려고 하는데…짧은 모양이군요;;
그대;; 불태웠군.
핑백: 방랑공주 세류의 겨울 산장
…생존위기앞에서 결국 다음달로 구매 넘기기로 했습니다. 아아아아아…보고 싶어요오오오ㅠ_ㅜ
으흐- 행복에 겨워 울고계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요-_-;;
화르르!!ㅜ ㅜ
하얗게 타버렸죠…..;;;;;;;;;;;
마음껏 불태우십시오!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