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발목 잡힌 것은
집착이 아니라 호기심이다.

”에 대한 17개의 생각

  1. 일레갈

    전 ‘연’ 이군요. 물건이야 홧김에라도 버릴 수 있지만 인연의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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